국산전투기1 차세대 한국형 스텔스 kfx 전투기 사업 제식 번호와 별칭 어떻게 될까? KF~70 보라매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KFX·보라매)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곧 퇴역할 F-4와 F-5 전투기 대체용으로 개발되는 kfx는 F-16 이상의 성능을 가진 쌍발 엔진 전투기를 목표로 한다.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비용만 8조 6000억 원 책정되었고 120대의 보라매 생산에 10조 원이 투입되어 총 사업비 18조 6000억 원규모의 초대형 사업이다. 방위사업청은 KFX 사업에 대한 상세설계검토(CDR) 최종 합격 판정했다. 따라서 2016년 1월 개발 착수한 지 3년 9개월 만인 2019년 10월부터 시험용 전투기(시제기) 제작에 들어간다. KFX 제작업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다. KFX 개발에 필요한 상세 설계도면 1만2000장 가운데 9300장이 완성된 상태다. 이는 전체 설계 공정의 약.. 2019.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