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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OKA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 那覇空港 증설 활주로

by 낯선.공간 201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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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을 갈 때 관문인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은 1933년에 건설되었다.

1933년 구 일본 해군이 오키나와 나하에 활주로를 건설했다.

공항 터미널고 활주로를 포함한 시설은 태평양 전쟁 직후 미군이 점령했다.

미군은 나하 공항(Naha Airfield)으로 이름을 명명했다.

1972년 미군에서 일본정부에 반환된 후 나하는 항공자위대 비행장과 민간 항공 공항으로 이용 중이다.

일본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JASDF Naha Air Base)에는 자위대 군용기 이외에도 각 관공서의 항공 제반 시설이 같이 있다.

1999년 국제선 터미널이 신축되었고 면세점이 들어섰다.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로 B747을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다른 기종으로 대체되었다.

2003년에는 타이완 및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노선이 확충되었다.

2014년 2월 17일에 지상 4층 규모의 신 국제선 터미널을 개장했다. 

항공자위대 및 국토보안성 등을 제외하고 민간에 할당되어 있는 것은 국내선, 국제선, LCC터미널, 화물터미널 4개이다.

30개 이상의 노선이 취항하고 있다. 

외국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티웨이, 진에어, 에어서울, 제주항공, 대한항공, 피치항공, 중국동방항공, 드래곤 에어, 중화항공 외의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나하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육상 교통편으로는 리무진 버스, 모노레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나하공항 활주로 증설 那覇空港 

나하 국제공항은 항공 수요의 증가와 항공 자위대 전투기 등에 따른 활주로 용량의 한계에 대비해 서쪽으로 1310 m를 이격하여 2700 m 길이의 평행 활주로를 건설하고 있다.

이 증설 활주로는 2008년에 일본 국토교통성이 건설을 결정한 후 여러 차례 주민 협의와 환경 영향 평가를 거쳤다.

바다에 콘크리트 블록을 설치해 1.6 km²를 매립하는 방식으로 2014년 1월에 착공하여 만들고 있다.

2019년 12월에 완공예정이다.

오키나와 나하공항 증설 활주로 개장은 2020년 3월 말이다.

근처에 있는 미군 가데나 공군 기지를 이용하는 항공기와 관제 시 간섭이 일어나는데 공군 기지 측이 우선권을 가지고 있다. 

오키나와 부근은 태풍 등의 악천후가 잦은 날씨로 인해 민간 항공기가 인근 가데나 공군 기지에 착륙하기도 한다.

착륙 후에는 승객은 기내에서 대기하다가, 기상 상태가 호전되면 기지에서 다시 이륙해 나하 공항에 착륙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가데나 공군 기지에 민간 항공 여객 수송을 위한 설비 및 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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