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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155mm K55A1 자주포

by 낯선.공간 2019.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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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5A1 155mm 자주포

적성 포격도발시 한국군은 아서K 레이더가 포격을 탐지해내고 이어 우리 국군은 적정 실수인지 도발인지 판단후 K55A1 155mm 자주포로 수십발을 대응사격을 가합니다.

대응사격에 나서는 포는 K9을 비롯한 자주포로 탱크처럼 스스로 이동이 가능하며 화력도 구경이 큰만큼 어마어마합니다.

K-9 자주포가 훨씬 익숙할텐데요.

155mm 자주포인 K55는 K9 개발 전까지 포방부 주력의 자주포였습니다.

과거에만 주력이 아니라 현재까지도 노인학대수준으로 고쳐쓰고 다시쓰고 업글해서 쓰는 자주포입니다.

K55A1은 K라는 제식 기호가 붙어 있지만, 미국의 M109A2 팔라딘자주포를 국내에서 면허 생산한 자주포입니다.

처음 면허생산당시의 제식번호는 K55입니다.

K55자주포는 1986년부터 1996년까지 1180대를 대량생산해서 실전 배치한 실질적인 대한민국 육군의 포병화력의 중침축인 무기입니다.

K-9 자주포가 양산되어 실전 배치되었으나, 워낙에 고가의 명품무기인 K-9을 1200대를 뽑아내기에는 힘들었던 국방부는 구형인 K55를 개량해서 실전 배치하기로 결정합니다.

구형 K55의 성능이 떨어지는 부분인 급속장전장치, 자동포신잠금장치, 화생방방호, 위치확인, 자동사격통제, 보조동력, 통신장비 추가 등의 개조를 계획합니다.

거의 새로 만들정도의 마개조를....

삼성테크윈이 해냈습니다. (지금은 한화테크윈으로 변경)

그렇게해서 재 탄생급으로 개조된 모델이 K55A1 155mm 자주포가 되겠습니다. 

이런 개조를 통해서 사거리는 일반탄의 경우 기존 18km에서 24km로, 연장탄은 24km에서 32km로 늘었고, 연사속도는 분당 2~3발에서 4발로 늘었어요.

초탄 발사시간도, 기존에는 2분에서 11분이 걸리던 것이 정지 상태에서의 초탄 발사는 25초, 이동 중에는 75초로 줄었어요.

K55에서 K55A1으로 개조비용은 대당 단돈 9억원!

K-9자주포가 대당 40억. K55가 원래 10억에 개조비 9억.

K-9의 반값도 안되는 돈으로 K-9자주포 성능의 75%에 이르는 가성비 좋은 진짜 명품이 탄생한 셈이죠.

그래서...몇대나 개조했냐면.....1180대 전체를 개조해버렸습니다.

북괴가 76mm 야포 따위를 포함해서 1만4천대의 야포 및 장사정포를 보유하고 있어서 숫적으로는 우세해보이지만 견인포가 되었든, 자행포(북괴는 자주포를 자행포로 칭함)와 장사정포 등을 운용할 기름이 없다는게 크리~

물론 휴전선 인근에 9천대 가량을 깔아 놓고 있어서, 전쟁 초기에 집중 화력은 쏟아 부을 수 있겠죠.

반면에 우리 국군의 포병전력은 7200문으로 숫적으로 적지만, 막강화력 자주포의 수가 훨씬 더 많고, 155mm 이상의 대화력 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갑전력도 북괴는 3800대 국군 2100대 정도지만, 북괴는 2차 세계대전 때 쓰던 탱크가 70% 이상인 반면, 한국군은 최소 K1전차급으로 구성된 전력이라죠.

바로 이런 이유로 저 바다 건너 딸딸이부대 쉐키들은 절대 한반도에 발을 붙일 수가 없는 것이죠.

상륙과 동시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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