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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주한미군 155mm 자주포 M109A6 팔라딘자주포 [paladins]

by 낯선.공간 2019.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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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9라는 제식명칭은 1960년대부터 생산된 자주포 기체이다.

M109라는 이름을 단 자주포는 1만여대 넘게 생산되었다.

M109자주포는 155mm 대구경 주포를 장착한 자주포로 자유진영 자주포의 표준격이 되어 있다.

한국은 M109A2 자주포를 면허 생산한 K55를 주력으로 1180대를 운용해왔고, K55A1으로 개량을 해서 사용중이다.

미군의 M109 155mm자주포는 M109A7까지 나와 있다.

M109A6는 팔라딘자주포로 불린다.

M109자주포의 개량은 주로 사정거리 성능 향상에 주목적을 두었고, 팔라딘자주포의 일반탄도 기존에 비해 사정거리가 늘어난 23km에 이르며 연장탄의 경우 30km까지 사격이 가능하다.

승무원의 생존선 향상을 위해, 포탑 내부에 케블라 방탄 소재가 추가되었고, 화생방 방호시스템도 도입되었다.

M109는 M109A7까지 개량되었지만, 팔라딘자주포와 M109A7은 차체가 다르다. A7은 차체를 브래들리 장갑차의 차체를 사용한다.

M109A6 팔라딘자주포는 M109A6 PIM(Paladin Integrated Management)으로 개량될 예정이다.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배치해서 운용중이면서 미군의 주력 자주포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육군의 K-9 자주포에 비해서는 성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도 M109계열중에 처음으로 자동장전시스템이 채용되어 분당 8발을 발사할 수 있고, 15초에 3발의 포탄을 쏠 수 있다. 지속사격시에는 3분당 1발.

분당8발의 발사속도는 엄청난 것이다.

K-9자주포도 분당 최대 발사속도는 6발이다.

K-9이 명품으로 불리는 이유는 TOT시스템 및 사격통제자동화 등의 기능들의 총합과 40km에 이르는 엄청난 사거리등이 우수하다.

팔라딘의 차체내 탄 적재량은 39발이다.

미국육군은 M109A6를 824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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