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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장기주차장 주차요금

by 낯선.공간 201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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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블라디보스토크를 다녀왔다.
사실 이 블로그의 주제는 항공기다.
필자가 그래도 명색이 한국항공대학교를 나왔는데 비행기 관련 블로그 하나는 운영을 해야하지 않겠는가? 싶어서 만든 블로그인데 막상 돈이 안되는 블로그라 글을 자주 쓰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비행기 뿐 아니라 비행기와 조금만이라도 연관이 있다면 다 쓰는 중이라 각 공항에 대한 글도 쓰는데 인천공항을 여지껏 글을 쓴 적이 없다.
인천국제공항 관련 글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작은 블로그 글은 네이버 검색에 첫페이지에 노출 될 리가 없어서 안썼다.

사실 뭐 별로 쓸 글도 없다. 다들 잘 아는 걸 뭐하러 쓰나 싶다.
아무튼 블라디보스토크행 대한항공을 타기 위해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가족과 짐을 내리고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 주차요금은 1일에 9천원.
우리가족은 해외여행 갈 때는 아내의 k5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한다.
저공해 차량은 주차요금이 50% 할인된다.
4일 동안 주차요금 18000원. 개꿀!

제2터미널...

발권은 웹체크인으로 마쳤고 스마트 백 드랍으로 셀프 수하물 수속을 마치니 시간이 평소보다 많이 남는다.
한국이 참 편하긴 편하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올 때는 이런 게 안되니 긴 줄을 서서 발권받는데 오래 걸렸다.

라인프렌즈 샵.
평소엔 별로 관심도 없는데 이 곳에 와서 쟤들을 보면 괜히 설렌다.

인천공항 면세점이 우리에겐 당연하지만 정말 세계 곳곳에 가 본들 이 정도 시설이 흔치 않다.

우릴 태우고 갈 대한항공 a330-200

택싱을 하고..

볼 때마다 인천국제공항의 처리 능력에 감탄한다.

이게 우리에겐 당연하지만 해외 공항을 이용해보면 이게 얼마나 특혜인지...

영종도 인천대교...

백야도가 보인다. 서해 공해로 빠져나가 중국을 거쳐서 러시아로 들어간다.
이제부터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때다.

화성시 송산포도휴게소 근방의 모습이다.

영정도로 착륙 중.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모습.

제2터미널은 대한항공의 아지트.

한국이 참 세련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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