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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원 개방 한국가구박물관 통해 예약

by 낯선.공간 2019.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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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한국 전통정원인 성락원이 한시적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제남 기업 회장의 소유로 사유지인 성락원은 유홍준 교수가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 부용동과 더불어 3대 정원으로 꼽히는 곳이다.

과거 철종때 이조판서 심상응의 정원이었고, 이후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장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경관이 빼어나다.

성락원 개방은 일주일에 3일 예약을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월, 화, 토 3일만 관람 가능하고, 1일 7회 회당 20명만 관람할 수 있다.

이 예약은 한국가구박물관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어서 급작스레 한국가구 박물관이 인기 검색어가 됐다.

성락원은 1992년 사적 제 378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가 됐다.

4,360평 규모의 넓은 땅을 자랑하며 주변의 산과 계곡, 암반 등 기존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려 지었다.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08년부터 복원공사를 진행 중이고, 마무리 공사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는 중이다.

4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사전 예약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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