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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 배당 기준일 주가 배당금 지급일 088980 / 카매트, 운전석 바닥 쓰레기/ 오키나와 도요타 렌트카 나하공항

by 낯선.공간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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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의 큰 손 맥쿼리 인프라가 지난 2015년 9월 21일 영동고속도로의 평창휴게소 (서창 방향)을 인수했다.

한국 도로공사가 평창휴게소를 매물로 내놓고 입찰을 통해 367억을 써낸 맥쿼리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인수가 이루어졌다.

한국 도로 공사는 강릉휴게소, 구리, 옥계 휴게소와 함께 매물로 내놓았지만, 알짜인 평창휴게소만 맥쿼리에 낙찰되고, 나머지는 유찰되었다.

한국 도로공사는 맥쿼리인프라로부터 평창휴게소를 20년 뒤에 다시 매입하기로 했다.

맥쿼리는  2015년 연말까지 잔금을 모두 납부하면서 평창휴게소의 새 주인이 되었다.

맥쿼리 인프라는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의 지분을 가장 많이 갖고 있다.

지하철 9호선도 소유했었으나 2103년에 지분을 모두 매각하고 메트로 9에서는 철수했다.

뿐만 아니라 이미 맥쿼리는 국내 매출 1,2위 고속도로 휴게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2013년 말에 서해안고속도로의 행담도 고속도로를 매입했고, 2014년에는 영동고속도로의 이천 덕평휴게소를 매입했다.

맥쿼리의 이러한 행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인천 국제공항부터 평창까지의 알짜 길목을 모두 독점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려 했던 전략이다.

그런데... 이 번에 인수한 휴게소는 서창방향 평창휴게소라... 많이 이용하나? 인천에서 평창 까지라면... 강릉방향 휴게소를 매입해야 더 수익이 좋지 않을까?

맥쿼리인프라의 배당 기준일은 1년에 2번이다.

통상 매년 6월 30일과 12월 31일이다.

주식 보유는 영업일을 기준으로 2일 전에는 매수를 해야 한다.

배당락일 -2일 전까지는 매수를 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맥쿼리의 현재 주가는 11,700원이다.

2020년 맥쿼리인프라 배당정보 1주당 배당금 : 720원 시가배당률 : 6.15% 

배당 소득세는 15.4%

맥쿼리인프라 배당금 지불일은 기준일과 달리, 보통 2월 말과 8월 말이다.

6월 기준일의 배당금은 8월 말에 지급되어야 하지만 2020년 상반기 배당금 지급일은 9월 1일이었다.

2021년 맥쿼리인프라 배당 기준일은 아마도 8월 31일이 될 것 같다.

2021년 상반기 맥쿼리 1주당 배당금은 360원 → 370원으로 10원 상향됐다.

6월 배당을 받기 위한 분배락일은 2020년 6월 29일이다. 12월 배당을 받기 위한 마지막 매수일은 2020년 12월 28일(월)이다. 배당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추가: 088980 맥쿼리인프라 배당일은 2월 28일~3월 1일이다.

매년 배당수익 3%대 이상. 반기에 대한 배당이므로 2015년 배당금은 주당 464원(상, 하반기 합계). 연 수익률 6%에 육박하는 배당금이었다.
그마저도 2014년 이후로는 매년 5%대 이상이다.

세금 15.4% 제하면 수익률은 4%대. 구매일 기준에 따라 6~8%의 수익률도 가능한 정도.

배당수익만으로도 나쁘지 않은 듯.

 


어느 교통사고의 원인인 카매트입니다.

요즘 차량들은 카매트 고정 고리에 잘 고정이 되니까 이렇게 밀려 들어갈 일이 없겠지만....

카매트를 세탁하고 제대로 장착 안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네 제 아내가 그런 짓을 했길래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제 차를 타더니 어 이 차는 매트가 고정되네?

내건 밀리던데...

이러길래 제가 그럴 리 없다고 그랬죠.

다시 살펴보더니 자기가 제대로 안 걸어 놨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움짤을 보여줬더니 큰일 날 뻔했다며 놀라네요.

도요타의 저 사항은 급발진과는 별개로, 4계절 고무 메트가 지정 고리로 고정 안되어 있을 때 액셀 페달을 잡고 안 놔주는 상황은 실제 있는 결함입니다.

렉서스 고속도로 가족 참사 사고도 급발진이 아니라 그 일로 일어난 것으로 최종 결론 났었죠.

급발진은 아니지만 음료수 캔이나 병 마시고 운전석 쪽으로 떨어트리면 브레이크 페달 아래 끼어서 브레이크가 제동이 되지 않는 경우도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석 발밑에는 절대 아무런 물건도 놓아두어서는 안 됩니다.


오키나와 도요타 렌트카 나하공항 지점에서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렌터카 수령

오키나와 여행에서 렌터카를 이용하기 위해서 도요타 렌터카를 오키나와 달인을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해서 약속된 게이트 위치로 가면 도요타 렌터카 직원이 피캣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직원이 직접 안내하는 것은 아니고 셔틀버스 탑승장소를 안내해줍니다.

1번 승차장으로 가라는 안내를 받아 게이트를 나와서 왼쪽으로 조금 걸어간 곳이 버스 승강장이었습니다.

잠시 후 미니버스 한 대가 도착했습니다.

비수기일 때 방문했는데도 금방 셔틀버스가 만원이 될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Day1
AM 10:50 나하공항지점 도요타 렌트카 도착.
AM 11:30 나하공항지점 도요타 렌트카  출발
PM 12:40 쿄다 휴게소(미치니에 키 쿄다) 도착.

공항에서 도요타렌터카 나하공항지점까지의 이동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바로 코앞일 줄 알았는데....

오키나와 시내의 자동차 제한속도가 시속 40km/h에 불과해서 더 느렸던 것 같습니다.

오키나와를 찾는 관광객이 제주도보다 많은 탓인지, 제주도의 렌터카 업체 사무실 들에 비해서 굉장히 넓은 도요타 렌터카 지점 사무실에 놀랐습니다.

거의 구청 민원실 규모인 듯했습니다.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우르르 이동할 때 눈치껏 따라 들어가면 됩니다.

데스크에는 한국어 안내가 붙어 있어서 언어 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처음 오키나와 렌터카를 이용할 생각을 하면 언어 때문에 걱정이 많겠지만 막상 가서 겪어보면 제주도만큼 불편이 없습니다.

게다가 데스크의 직원이 국적을 물어볼 때 한국인임을 밝히면 한국인 직원이 응대해줍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직원이 바쁠 때는 위와 같은 안내판에 따라 서류를 작성하고 국제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됩니다.

안내서에 적힌 대로 국제 운전면허증을 꺼내 건넵니다.

오키나와 여행은 일본 내국인, 비교적 가까운 중국인, 기지를 가지고 있는 미국인, 그리고 한국인까지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4개 국어를 기본으로 표기해 두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한글 안내표지가 있을 때 그 안도감이란....

한국인인지 재일교포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전담직원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편리합니다.

상세하게 렌트 계약을 진행할 수 있고, 유용한 정보도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곧장 차량이 인도되지 않는 건 제주도에 비해서 좀 불편합니다.

약간의 시간이 걸릴 동안 차량 배정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기하는 동안 사무실에 비치된 관광안내 브로셔들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일본어와 영문으로 된 브로셔라.... 썩 도움이 되진 않았습니다.

어차피 오키나와 관광지에 대해서 미리 인터넷으로 다 조사하고, 동선을 짜둔 터라 별로 쓸 일은 없어도 조금 서운하더군요.

자판기의 나라로 불릴 만큼 어딜 가나 자판기가 그득합니다.

렌터카 사무실 한편의 자판기가 4대나 있습니다.

한국처럼 폭 1m 남짓한 자판기가 아니라 덩치 큰 자판기가 꽤 많습니다.

음료수도 참 다양하죠.

오키나와를 가면 꼭 들러야 할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을 도요타 렌터카 나하 지점 사무실 한편에서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날에는 판매직원의 휴가라 판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낙담하고 있을 때 도요타 직원이 사무실에서 사는 것보다 쿄다 IC의 미니초에키 교다 휴게소에서 사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정보를 듣고 안심했습니다.

여전히 대기 중이라 오키나와 특산품을 진열해놓은 진열대를 구경했습니다.

시산이라는 오키나와 사자 인형은 정말 지겹게 보게 되지만, 첫날은 저 인형이 갖고 싶어 혼났습니다.

튼산품을 전문적으로 전시한 것은 아니지만 대기시간 동안 시간을 때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그리 오래 머물 공간이 아닌데도, 수유하는 자모를 위해서 수유실도 한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윽고 일본인 배차 직원이 다가와서 차량이 준비되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을 때라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빌렸습니다.

배차직원이 친절하게 일본어로 설명하면서 어색한 미소를 날리고 눈치 보고 스크래치 유무 체크를 해줍니다.

계약직원은 한국어 가능 직원이지만 배차담당은 일본인입니다.

한국어는 당연하고 간단한 영어도 못합니다.

게다가 우리 담당 직원은 허당이었는지, 엉뚱한 차를 끌고 왔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한참을 설명하던 저 흰 차는 우리가 빌린 차가 아니었어요. ㅋ

그래도 직원이 정말 친절했기에 잠깐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웃을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해주고 아주아주 친절하게 "일본어"로 다시 한번 열심히 설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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