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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군용기

독도 영공 침범 러시아 A-50 조기경보기 메인스테이

by 낯선.공간 2019.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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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오전 9시경 러시아 군용기가 대한민국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한 것도 모자라 독도영공을 침범했다가 대한민국 공군 F15K가 발포한 360발에 달하는 기총 경고사격 을 받고 물러났다.

러시아가 독도 영공을 침범할 때 중국 H6폭격기는 이어도 북서쪽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했다.

결과적으로는 러시아의 독도 영공 침범은 CNN 등 외신의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홍보한 결과를 낳았다.

아베 혈압 뒷목ㅋㅋㅋㅋㅋㅋㅋㅋ CNN 독도 한국영토 인정!!! ㅋㅋㅋㅋ

KADIZ를 침범한 러시아폭격기는 단골손님인 tu-95 투폴레프 95 폭격기다.

이 사건의 주역인 기체는 러시아 조기경보기인 A-50이다.

A-50 조기경보기는 나토 암호 코드로  메인스테이(mainstay)로 불린다.

구소련의 베리예프 설계국이 Il-76MD 수송기의 동체를 늘리고 대형 회전형 레이더를 비롯한 각종 전자장비를 탑재하여 1980년에 시제기를 만들었다.

1984년부터 러시아공군에 실전 배치되어 러시아 방공의 주력이 된 기체다.

A-50의 핵심장비는 베가 설계국이 개발한 쉬멜(Schmel)-M 감시 추적레이더 시스템이다.

동체 상단에 장착된 회전 레이돔(rotodome)은 지름이 9미터에 이른다.

최대 탐지거리는 800km이며 동시 탐지 추적 목표는 200개다.

400㎞ 거리에서 폭격기나 순항미사일 같은 이동목표 50~60개를 추적한 뒤 관련 비행데이터를 10~12대의 요격기에 전달하고 유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솔로비예프(Soloview) D-30KP 터보팬기관 4개를 탑재하고 있다.

23㎜ 기관포 2문이 기체 후미에 장착되어 있으며 채프와 플레어로 미사일 기만 방어 장비가 장착되어 있다.

90년대 후반까지 대략 40대 가량이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원
제작(개발) 베리예프 설계국
길이 46.59m, 
높이 14.76m, 
넓이 50.54m, 
최대이륙중량 19만 kg,
최고속도 시속 850㎞, 
실용 상승한도 1만 200m, 
항속거리 6700㎞, 
엔진 D-32KP-2 4기. 1 기당 출력 120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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