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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대포병 레이더 아서k AN/TPQ-36, 37

by st공간 201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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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잠잠하지만 북한은 늘 휴전선에서 도발을 감행해왔다.

북한의 도발을 최초 감지하고 대응한 우리 국군의 전력을 살펴보면, 북한의 포격을 탐지하고 포격 원점을 탐지하는 대포병레이더가 있다.

AN/TPQ-36, 37 대포병 레이더 아서k

한국군이 운용중인 대포병레이더는 an / tpq-36, 37와 아서K(arthur k)를 운용중이다.

an / tpq-36, 37 대포병레이더도 1990년에서야 미국에서 도입되었으나, 구형이고 성능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2006 WLR-X사업을 통해 신형 아서K 대포병레이더 8기를 획득해서 운용중이라고 한다. (6기를 구매할 계획이었으나 연평도 포격도발로 2기를 추가)

몇년전 서부전선 북한 포격도발에서 북괴의 포격을 탐지한 레이더가 아서K 대포병레이더다.

본래 운용중이던 AN/TPQ-37 대포병레이더는 대당 가격이 147억에 달할 정도로 매우 고가의 장비다.

연평도 포격 당시 운용중이었던 AN/TPQ-37 대포병레이더가 원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헛점을 드러내었다.

워낙 고가의 장비다 보니, 풀옵션으로 구매해오지 못하고, 기본형만 구입해와서 그랬다고 한다.

이후 성능개량으로 탄의 종류와 발사지점을 정확히 탐지해낼 수 있게는 되었지만, 북한의 전파방해에 취약해서 전파방해시에는 대전파방해능력(ECCM)이 없어서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은 장비다.

게다가 an/tpq-36, 37은 포병여단과 배포병레이더가의 데이터링크가 되지 않고 있어서 미군의 연락반이 대포병레이더와 포병여단에 각각 파견나와서 데이터링크를 해주어야만 운용이 가능한 체계다.

한마디로 미군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셈이다.

36과 37의 탐지거리는 각각 24km, 50km 이며 탐지표적의 갯수는 10개, 주요탐지목표는 36은 박격포 37은 장사정포이며, 대당 가격은 36이 37억, 37이 147억 정도 한다.

이런 문제점을 인식해서 WLR-X 사업을 통해 획득한 무기체계가 바로 스웨덴제 아서K 대포병레이더이다.

아서K는 원형, MODE-B, MODE-C가 있는데, 한국군은 신형인 MODE C를 8기를 도입했다.

아서K는 목표 탐지갯수가 100개에 달하며, 포격탐지와 동시에 발사지점은 포병여단에 수초만에 링크해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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