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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군용기

공군 글로벌호크 정찰비행대대 창설

지난 2019년 12월 대한민국 공군이 그토록 바라던 RQ-4 글로벌호크 1호기가 도입됐다.

한국 공군은 총 4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올해 중으로 나머지 3대도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이렇게 도입되는 글로벌호크 정찰기를 주축으로 하는 글로벌호크 정찰비행대대를 창설했다.

글로벌호크 이외에도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 등 7종의 무인기를 전력화해서 이미 운용중이며, 이들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투연구, 실험, 교육과 훈련을 목적으로 800여대의 상용드론을 활용중이라고 한다.

글로벌호크는 이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정찰 자산으로 20km 상공에서 고성능레이더와 적외선 탐지장비 그리고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로 30cm정도의 물체도 식별할 수 있는 첩보 위성급의 무인정찰 드론이다.

재급유 없이 38~42시간 가량 비행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작전반경만도 3천km에 달해 한반도 전역을 감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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