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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군용기

MUH-1 마린온 헬기 해병대 항공대대 포항공항에 창설

미군 영화를 보면 아니 영화를 볼 것까지도 없다.

어디까지나 사실이니까, 전 세계 공군력 1위는 미국 공군이다.

2위의 공군력은? 미해군이다.

3위까지는 안돼도 그다음으로 미 해병대의 공군력도 웬만한 개발도상국가 공군력을 발라버린다.

심지어 육군도 미사일 부대 조차 비행기를 가진 나라가 미국이다.

우리야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각 군에 필요한 항공 수요를 적절히 배치해 주어야 한다.

해병대가 어디까지나 해병대로 존재해야 하는가?

미 공군의 전신은 기병대다.

말을 타고 달렸듯이 전투기를 몰고 다닌다.

21세기의 해병대가 언제까지나 튼튼한 2 다리만 믿고 작전을 수행하고, 헤엄쳐서 상륙하게 할 텐가?

독도함이나 마라도함에서 이륙한 마린온 헬기로 빠르고 안전하게 적진 깊숙이 침투해서 아군의 손실 없이 승기를 잡아야 하는 것이 현대 해병대의 개념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로 기존 해병대 사단의 항공대를 해체하고 2021년에 해병대 항공단이 창설될 예정이다.

그에 앞서 포항공항 해병대 항공대대가 창설됐다.

당장 해병대 사단 항공대가 해체된 마당에 전력공백으로 둘 수 없지 않은가?

2021년 해병대 항공단 창설 전에 과도기적으로 필요한 부대고, 항공단이 주둔할 자리에 창설된 것인데, 포항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다.

도대체 뭘 위한 반발인가?

자기들한테 안 알려줘서?

간첩인가?

2021년에 항공단 창설은 이미 주민들에게 설명한 사항 아닌가?

그보다 규모가 작은 항공대대 창설이 뭐 그리 그들에게 불편한 사항인가?

왜? 뭐? 북한에 첩보를 전송할 기회를 안 줘서 뿔난 거냐?

빨갱이가 딴 데 있는 게 아니다.

수구꼴통들이 빨갱이다.

아무튼

해병대 항공대대는 수리온의 해병대 버전인 마린온 18대로 시작한다.

우리 기술로 만든 우리 수송헬기로 우리의 해병대가 날아오른다.

우리를 지킨다.

축하하고 격려할 일 아닌가?

MUH-1 마린온

에어버스 헬리콥터사의 AS532 쿠거 기반의 수리온 으로부터 개발되었다.

실내 보조연료 탑재를 통한 항속거리 연장되었다.

탈·부착이 가능한 실내 연료탱크 한 개를 추가로 장착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729㎞에 달한다.

기본형은 490km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