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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한국인 태국 공항 폭행 보안요원 뺨 폭행 영상 방콕 수완나품공항

by 낯선.공간 2019.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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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이 태국 공항 폭행으로 1000바트 정도의 벌금을 물고 추방되어 한국으로 귀국 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국 언론에서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한국인 관광객이 검색대 통과 이전부터 팔로 X자를 그리면서 거부 의사를 표시한다.
검색대 통과후 검색 보안요원이 스캐너로 정밀 검색을 시행하자 역시 엑스자를 그린 뒤 태국 공항 보안요원의 뺨을 세차게 내리치는 장면이 나온다.

보안요원에 대한 폭행 시도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총으로 쏴 죽여도 할 말이 없는 중요 범죄에 해당하는 중범죄인데 태국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 측은 1000바트 한화로 35000원 정도의 벌금만 물리고 한국 여성을 귀환 조치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이에 태국 시민들과 네티즌은 '자국 공무원보다 외국 관광객이 더 중요하냐며' 분노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 언론 노모 동영상
한국에서 외국 관광객이 공항 직원 폭행하는 등의 동일한 문제가 생겼다고 해도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일.
만약 중국 관광객이나 미국 관광객이 저 따위 행동을 했는데 정부나 사법 당국이 해당 관광객을 고이 돌려 보낸다면 여론이 들끓을 것이다.
물론 동영상의 한국 여성이 정신이 온전치 않아 보이는 정황이 눈에 띈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다면 태국 정부도 정식 재판이나 정신감정 결과를 발표해서 자국민들의 이해를 구했어야 할 것이다.
한국 정부도 이 문제에 대해 당사자가 정신적 문제가 있었음을 발표해서 한국인들로서도 챙피함을 덜 느끼게 해 주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공항과 항공기에서의 폭력 행위 및 돌발행동은 개인의 일탈로만 볼 수 없는 사건이다.
개개인의 사정이 있겠지만 수많은 사람을 위험으로 내 몰 수도 있는 문제다.
그리고 애당초 정신적인 문제를 심신미약이라는 허울로 범죄에 관대한 법도 고쳐야 할 것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은 동든하게 해야된다.
정신이 나가서 폭력을 휘두르고 사람 죽이는 일이 의도해서 한 일이 아니라고 용서를 받을 지언정 재발은 방지 해야할 일 아닌가?
더 이상 심신미약 뒤에 숨은 악질 범죄자들로부터 국민을 희생시키지 말자.
심신미약으로 죄를 짓는다면 그 처벌의 뜻은 아니더라도 재발 방지 차원으로 가두는 게 답이 아닌가?
폭력성을 제어하지 못하는 그자체가 범죄다.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IATABKKICAOVTBS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999 หมู่ 1 Nong Prue, Amphoe Bang Phli, Chang Wat Samut Prakan 10540 태국
http://www.suvarnabhumiairport.com

스완나품은 태국어로 환금 들녘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태국 방콕의 돈므앙 공항을 대체해서 2006년에 개항한 신국제공항이다.

여러차례 개항이 연기되다가 2006년 6월 일부개항하고 동년 9월 28일 완전 개항했다.
타이항공의 허브공항으로 이용되고 있다.

수완나품 공항의 활주로는 총 2개다.
01R/19L 길이 4,000 m 폭 60 m ILS
01L/19R 길이 3,750 m 폭 60 m 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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