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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군용기

이란 전투기 코우사르 F-5 닮은 Kowsar 88 훈련기 대량생산 시작

by 낯선.공간 2018.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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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군사강국 이란이 자체 개발 생산한 코우사르 전투기를 대량생산한다.

이란 전투기 코우사르 88의 모양은 마치 F-5전투기와 흡사하다.

우리에겐 제공호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기체다.

대한민국도 면허생산으로 제공호라는 이름의 F-5를 자체조립해서 운용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과 사이가 좋던 시절 F-5를 대량으로 구입해서 주력전투기로 사용했던 나라다.

미국과 사이가 틀어진 뒤에 자체 기술로 구형 F-5를 뜯고 고치고 개조하면서 자체적으로 F-5 기종의 기술을 체득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란은 접경지역 분쟁이 잦았던 관계로 F-5를 개발한 미국보다 더 실전경험이 많기 때문에 훨씬 더 실전에 가깝게 개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Kowsar 88 은 훈련기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전투기로 전용이 가능한 기체로 알려졌다.

Kowsar는 이란 이스파한 주에 있는 이란항공기제작회사(IAMIC:나는 마이크다?)에서 생산된다.

비록 생긴 것은 F-5전투기와 비슷하지만 디지털 발사 통제 시스템과 HUD, 탄도계산 시스템 등이 적용된 4세대 전투기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스텔스가 적용되면 5세대라고 부르니 4세대도 과히 나쁜 수준은 아님

이게 코우사르 기체 형상인데, 일부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기체가 코우사르로 올라와 있다.

이런 기체가 있었나? 싶기 때문에 이 기체가 코우사르로 오인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완전히 F-5와 똑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이란 공군이 운영중인 F-5기체다.

의심할 나위없는 F5

F-5B Simorgh

이란은 F-5기체의 마개조에 도가 튼 국가...

이 기체는 2015년에 발표된 F-5E를 기반으로 마개조한 기체...수직꼬리날개가 2개인 것이 특징.

원래 F-5기체는 수직꼬리날개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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