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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군용기

A-10 공격기 A10 썬더볼트 위력 Thunderbolt II 폭격기

by 낯선.공간 2019.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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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Area88이라는 애니메이션에 열광했던 적이 있다.

당시 어렸던 눈으로는 애니메이션에 나온 비행기의 묘사가 사실적으로 보였다.

특히 조연격으로 나온 비행기지만 A-10 썬더볼트 2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간혹 이 A-10공격기에 대한 신문기사가 나올 때마다 A-10폭격기 로 표기하는 기레기들이 있는데, A가 붙으면 공격기다.

A-10 Thunderbolt II의 이름에 II가 붙은 이유는 이미 2차 세계대전에 같은 이름을 사용한 기체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리퍼블릭 P-47 썬더볼트, Republic P-47 Thunderbolt이다.

이 기체에 대해서는 추후 다루도록 하고, A-10 썬더볼트 II 는 그런 이유로 2가 붙었다.

이 기체는 에어리어88에서도 튼튼한 기체로 표현된 만큼 전투용 비행기 중에서는 거의 탱크에 가까울 정도로 튼튼한 기체다.

A-10 공격기 A10 썬더볼트 에그 플레인 카툰

때문에 A-10의 또다른 이름은 Warthog으로도 불린다.

정식 이름이 아닌 파일럿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그 덕에 A-10부대 마크 중에는 멧돼지를 그려넣은 와펜도 많다.

A10의 속도는 굉장히 느리다. 

무겁고 중무장인 이유도 있지만 이 기체의 탄생 목적 자체가 CAS(Close Air Support) 즉 근접항공지원 때문이기도 하다.

CAS임무는 이미 충분히 제공권이 확보되어 있을 때 펼치는 작전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보다는 선회능력과 장시간 체공 능력에 특화되었어야 햇떤 것이다.

그리고 저고도 저속 기동 능력이 있어야 지상 타겟의 정확한 타격이 가능했었기 때문이다.

10억 20억짜리 탱크나 2억도 안되는 트럭하나 잡자고 100억짜리 미사일을 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느린 속도에서 캐틀링 포나 비유도식 로켓 공격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런 저고도 공격에서 적의 대공무기로부터 강력한 방어능력을 채용해야 했으니 튼튼한 장갑이 채용되었고 속도는 느려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주한미군의 A-10 배치는 오산 51전투비행단의 25전투비행대대(Fighter Squadron, 25 FS) : A-10 24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A10 썬더볼트 제원

전장 : 16.26m / 전폭 : 17.53m / 전고 : 4.47m / 최대이륙중량 : 23,000kg / 최고속도 : 시속 706km / 전투행동반경 : 460km / 상승한도 : 13,700m / 무장 : 30 mm GAU-8 어벤저 개틀링포 1문, 7,260kg 폭장.

A10 썬더볼트 위력 30 mm GAU-8 어벤저 개틀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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