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학

`명아주 효능 부작용, 나물 만들기 청려장 지팡이 /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구별법

by 낯선.공간 2022. 3. 10.
반응형

전국 방방곡곡 가장 흔하게 자라는 잡초 중에 명아주라는 풀이 있습니다.

어디나 흔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냥 풀로 여겨지지만 명아주는 약재로도 사용되고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합니다.

명아주의 어린 순을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된장을 풀어 국을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명아주의 어린순에는 가루가 묻어 있어서 물로 씻어 낸 다음 데쳐 먹습니다.

나물로 무쳐놓으면 비듬나물과 비슷해 보였기 때문에 비름나물처럼 보이지만 비름나물이 아니다는 뜻에서 개비름 나물로도 불립니다.

명아주 나물 레시피

나물을 무치는 방법은 깨끗한 명아주 잎을 채취해 물에 씻어 펄펄 끓는 물에 소금 반 스푼 넣고 살짝 데쳐줍니다.

데친 명아주 나물은 찬물에 다시 씻어줍니다.

데치고 식힌 명아주에 소금, 파, 다진 마늘, 참기름, 참깨를 넣고 버무립니다.

명아주 나물 효능

명아주는 건위 강장 해열 살균 해독의 효능이 있습니다.

약재로 쓸 때는 잎과 줄기를 약재로 씁니다.

명아주의 생약명은 회려(灰藜), 여(藜). 낙려(落藜), 지연채입니다.

명아주 효능으로 독충에 물렸을 때 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명아주의 생즙을 복용하면 동맥경화를 막는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대장염, 설사, 이질 등에 사용하며, 벌레에 물렸을 때도 사용합니다.

동의보감에는 풍을 막아 준다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명아주 부작용

명아주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데치지 않고 그냥 생즙을 먹을 경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명아주를 알코올로 추출한 액체를 동물에게 먹였을 때 초기에는 호흡중추가 흥분되다가 마비되어 사망에 이를 정도의 독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생으로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명아주의 줄기를 말리면 청려장[靑藜杖]이라는 명아주 지팡이가 됩니다.

청려장 지팡이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지팡이입니다.

비록 나무가 아니라 풀이지만, 말리면 가벼우면서도 단단해져서 지팡이로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기록이 본초강목에 나옵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장수한 노인에게 청려장을 하사하기도 했던 전통을 살려서 10월 2일 노인의 날에 100세가 되는 노인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에서 청려장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분류 : 쌍떡잎식물 강- 중심자목- 명아주과 - 명아주 속 한해살이풀

높이: 60cm~최대 2m

개화시기 : 6월~ 9월

원산지 및 자생지: 전 세계/전국

아명: 는장이, 도토라지, 명아주

영문명: Goosefoot

학명: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 [

꽃말 : 거짓과 속임수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구별법 

쑥부쟁이는 늘 헷갈리는 식물입니다.

쑥부쟁이라고 하면 낯설게 느껴지시겠지만 흔히 들국화라고 하면 쉽게 떠올리는 이미지의 대부분은 쑥부쟁이입니다.

구절초 쑥부쟁이 개미취 꽃이 다 비슷하고 가을에 들국화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마련입니다.

사실 잎만 놓고 보면 헷갈릴 이유도 없습니다만 꽃만 놓고 구절초와 쑥부쟁이 구별법은 꽤 헷갈립니다.

여기에 벌개미취까지 참전하면 완전히 헷갈립니다.

게다가 이 세 가지 식물은 모두 나물로 식용도 가능하답니다.

일단 세 가지 꽃을 보시죠.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구별법

쑥부쟁이 : 꽃이 대부분 보라색, 꽃잎이 구절초보다 날씬, 대체로 작은 잎에 굵은 톱니, 가지가 아주  많이 갈라지고 꽃도 가지마다 가득 피어나서 그 무게 때문에 땅에 비스듬히 누워 자라는  것이 대부분이다.

구절초 : 꽃이 희거나 옅은 분홍색, 꽃잎 끝이 둥글둥글, 잎이 갈라져 있다. 국화향

벌개미취 : 줄기에 달린 잎은 좁고 어긋나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물결무늬의 톱니, 잎자루는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짐, 윗부분에서 가지가 만이 갈라짐

위에서부터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입니다.

이 순서는 흔한 정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이 쑥부쟁이입니다.

제법 숲이나 산속이어야 구절초도 눈에 띕니다.

셋다 나물로 섭취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쑥부쟁이 효능은 해독과 해열 기능이 있어요.

인후통 기침 코피 토혈 종기 및 피부질환과 뱀에게 물렸을 때 상처에 사용합니다.

치질과 방광염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쑥부쟁이 부작용.

앞서 언급했듯이 쑥부쟁이는 개미취 구절초와 구별법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약성은 전혀 다르죠.

일단 이 부분에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혼동해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삼겹살 쑥부쟁이 같이 구우니까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은 저도 삼겹살 쑥부쟁이 구이로..ㅎㅎㅎ


나물 캐는 아저씨 질경이나물 시골 경찰 명이나물

2018.5.4~5.11

봄이라서 기획된 것인지 별 예능이 다하는군요.

지상파 예능에 특이점이 왔네요.

아니면 21세기는 다시 수렵시대로 돌아가려는 것일까요?

낚시채널이야 그렇다 치지만 채널a에서는 도시 어부.

티비좃선에서는 어촌 캠프 해루질...

급기야 kbs에서는 나물까지 캐러 갑니다.

나물 캐는 아저씨라...

kbs에서는 나물 캐는 아저씨라는 프로그램이 첫 방송을 하네요.

나물을 1년 내내 캘 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단명할 각오로 만든 프로그램 같군요.

아 그러고 보니 mbn의 집시 맨이라든지 나는 자연인이다...

이 프로그램들의 중심에는 사실 아저씨들이 있네요.

직장에서 치이고 가정에서 바가지 긁히는 이 땅의 아버지들...

그들의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또 예능의 흐름을 보자면 아저씨의 힐링보다는 힐링하러 가서 또 가족 걱정하고 가족 생각하는 아저씨의 숙명만 보여줘서 씁쓸하더군요.

아무튼 이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나물은 질경이 나물과 쑥부쟁이 나물입니다.

질경이 나물이야 그렇다 치고..


시골 경찰 시즌3 울릉도 편에서 드디어 본래 부임지인 북면파출소에 부임했네요.

시골 경찰 5회에서는 멘토 류영철 경사의 안내를 받아서 관할지역인 울릉도 북면의 순찰지역을 살펴보았어요.

첫 목적지인 죽암마을을 가는 동안 펼쳐진 울릉도의 절경이 멋지네요.

죽암마을의 유래는 바다에 솟아난 돌 위로 대나무가 많이 자라서 붙여진 지명이라고 합니다.

울릉도 3대 비경 삼선암 코끼리바위 쌍굴.

울릉도는 하나의 섬이 아니라 주변 부속도서가 있어요.

관음도는 그중 한 곳으로 연륙교가 연결되어서 배 없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졌어요.

류영철 경사가 청부 살임이라는 말을 해서 시골 경찰들 어리둥절...

알고 보니 목적지가 천부4리

울릉도 유일의 평지인 나리분지도 북면파출소의 관할구역이군요.

한반도에 2곳뿐인 칼데라

울릉도 명이나물 밭.

속명은 명이나물 학명은 산마늘.

울릉도가 원산지이자 특산품.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시골 경찰 시즌3 울릉도 숙소는 오리무중인 가운데... 너와집은 아닐 거라고...

그와 중에 피톤치드를 몰르는 오대환이 피톤 치즈라고...

 

 
반응형

'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닉붐 현상  (0) 2019.05.29

태그

댓글0